특허 제10-2380033호(기능성 의복, 원광식, "전속") > 특허권

※ 특허제품 설명

본 특허의 사상을 구현하여 제작할 수 있는 제품은 무더운 날씨에도 더위를 느끼지 않고 시원하게 생활할 수 있는 조끼모양의 의복이다. Battery나 냉풍발생기는 휴대용으로 하며, 각 부품을 맞춤생산 하게 되면 냉풍발생기의 size를 더욱 작게 할 수도 있다. Battery는 용량(20AH~80AH)에 따라 시중 판매가격은 50000원~55000원 정도이고, 전체 소비 전기량은 77watt 이며, 1회 충전으로 사용 가능한 시간은 20AH용량의 Battery는 3시간, 30AH 는 4시간, 80AH는 12시간이다. 국내에서도 여름철에 대단히 편리하게 사용될 것이며, 특히 여름철 기온이 50°C이상 올라가서 많은 열사병 희생자를 내는 이락크, 쿠웨이트, 사우디, UAE 등 중동 지방에서는 향후 수요가 대단히 많은 제품이 될 것이다. Europe지역에서도 2022년 여름 3개월 동안 Spain에서 4000명이상, Portugal에서 1000명이상, U.K.에서도 3200명이상, Germany에서는 4500명이상의 열사병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전하며(2022. 11.9일 Korea Herald 보도 내용) 이 것은 공식적인 통계에 잡힌,  4개국에 한정된 희생자 숫자일 뿐 통계에 잡히지 않은 여타 국가의 희생자수를 합하면 훨씬 많은 희생자 수가 나왔을 것이다. 희생자 수가 밝혀지지 않은 중동 지방에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희생자수가 발생했을 것이다. 

또한 사망하지는 안았지만 이렇게 무더운 살인적인 더위를 죽지 않고 감내해야 하는 고통을 당하면서 살아야 하는  사람은 또 얼마나 많겠는가. 

지구의 온도는 매년 상승하고,  Battery성능은 나날이 좋아지는 추세에따라 제작 단가는 낮아지고 성능은 좋아지는 제품이 나올 것이다.

여기 시제품 이미지에서 보여준 냉풍발생기와 같이 제어 가능 온도 범위 -55°C~+135°C의Peltier소자를 이용하는 냉풍발생기 Peltier소자의 수명은 무한하므로 한 번 구입하면 20~30년 이상은 거뜬히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. Peltier 소자에 무리를 주지 않고 인체가 시원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온도 -10°C~+26°C로 제어할 수 있다. 

제품의 예상 가격은 냉풍발생기 70000원, Battery 55000원, 삼겹조끼 60000원, 도합 185000원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.